레인지로버 스포츠 단점, 1년 2만 7천km 타고 적습니다

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 검정색 차량 정면. 번호판을 달기 전 전시장에 서 있다.

레인지로버 스포츠 단점을 검색하면 대부분 “고장이 잦다”는 얘기가 나옵니다. 저는 1년을 탔고 2만 7천km를 굴렸는데, 잔고장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. 정비받은 건 1만 5천km에 엔진오일 교체 한 번이 전부입니다. 대신 다른 데서 불편했습니다. 고장이 아니라 크기와 조작 방식입니다. 카탈로그에는 안 나오고, 시승 30분으로도 안 드러나고, 매일 타야 알게 되는 것들입니다. 1년치 비용부터 적고 시작하겠습니다. 요약 1년 … 더 읽기

법인차 연두색 번호판, 8,655만원으로 출고해 안 받았습니다

제네시스 GV80 앞면. 연두색이 아닌 흰색 일반 번호판이 달려 있고 번호는 가려져 있다.

법인차 연두색 번호판은 8,000만원이 기준입니다. 이 문장은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. 그런데 견적서를 앞에 놓고 앉으면 바로 막힙니다. 어느 8,000만원인지가 안 나옵니다. 차값에는 부가세가 붙고, 옵션 가격표도 부가세가 붙은 금액으로 안내됩니다. 8,000만원이 그 부가세를 포함한 숫자인지 뺀 숫자인지에 따라 차 한 대가 갈립니다. 제 GV80은 부가세 포함 8,655만원으로 나왔고, 일반 흰색 번호판을 받았습니다. 그 숫자가 … 더 읽기